01놀랄 만큼 가벼움
A5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노트, 그리고 자연스러운 촉감의 나무 삼각 펜. 손에 드는 순간 가벼움이 느껴지도록 설계해, 매일의 필기가 부담 없이 이어집니다.





KAKOtTO는 도쿄 오모테산도 Bunbougu Cafe(文房具カフェ)의 오리지널 브랜드입니다. 가벼움, 기분 좋은 촉감, 편안한 사용감, 부드러운 색감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노트와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목재 펜이 매일의 필기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A5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노트, 그리고 자연스러운 촉감의 나무 삼각 펜. 손에 드는 순간 가벼움이 느껴지도록 설계해, 매일의 필기가 부담 없이 이어집니다.

은은한 펄감의 표지, 콜라주 페이지의 종이 질감, 나무 삼각 펜의 매트한 촉감. 모든 디테일은 손끝에서 자연스럽게 기분 좋은 질감이 전해지도록 세심하게 다듬었습니다.

실제본 구조로 노트가 부드럽게 펼쳐지고 180도로 평평하게 놓입니다. 내지는 Bunbougu Cafe 고객들이 여러 샘플에 직접 써 본 뒤, 가장 쓰기 좋다고 느낀 종이를 골랐습니다. 종이 질감에 맞춰 전용 볼펜심도 개발했습니다.

일상에서 넉넉하게 쓸 수 있는 160페이지 구성입니다. A5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무지와 5 mm 모눈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지는 부드러운 따뜻한 톤이라 사무실이나 학교의 LED 조명 아래에서도 눈부심이 덜합니다.

앞쪽 8페이지에는 조금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 작은 스크랩북처럼 쓸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과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떼기 쉬워, 사진, 카드, 작은 메모를 노트를 펼칠 때마다 보이는 곳에 둘 수 있습니다.

페이지 번호가 꼭 필요할까 싶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의식하지 않지만, 나중에 노트를 다시 보거나 정리할 때 생각보다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번호는 KAKOtTO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서체로 넣었습니다.

오른쪽 아래 모서리만 살짝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필기할 때 소매에 걸려 페이지 끝이 접히거나, 가방 안에서 모서리가 눌리는 일을 줄여 주는 작은 디테일입니다.

파란색과 노란색 두 개의 책갈피 끈으로 두 곳을 동시에 표시해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는 오늘의 할 일 목록에, 다른 하나는 앞으로의 계획을 적어 둔 페이지에 둘 수 있습니다.

실제본 구조과 내구성을 위한 천 보강 구조 때문에, 재단·정렬 표시가 책등 쪽에 희미하게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책갈피 끈도 책등에 직접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가리고 싶다면 60 mm 마스킹테이프가 천 책등에 잘 맞습니다.

블루와 크림 모델은 0.4 mm 볼펜입니다. 옐로와 크림 모델은 0.5 mm 샤프펜슬입니다. 살짝 작은 크기가 손바닥에 안정감 있게 들어오며, 작은 글씨에도 잘 어울립니다.

목재 축의 양끝은 펜촉과 노크 부분에 맞도록 섬세하게 가공했습니다. 도장이 벗겨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손끝에 닿는 가장자리를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매트한 마감은 손안에서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감촉을 줍니다.

전체적으로는 놀랄 만큼 가볍게 설계했지만, 펜촉과 노크 부분에는 내구성 있는 황동을 사용했습니다. 눌렀을 때의 감촉도 안정적이며, 오래 쓰기 좋은 구조입니다.

평소 둥근 펜이나 육각 연필을 주로 쓴다면, 삼각축이 처음에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쓰다 보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삼각축만의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클립은 삼각축의 한쪽 평평한 면에 달려 있어, 노트나 다이어리 커버에 단정하게 걸립니다.


